우리애기 아직 아장아장 걸을때,
코로나가 오기도 전 마스크 안쓰고 돌아다니던 때,
애월 바다가 바로 앞에 있는 펜션에서 2박3일동안 봤던 초봄의 바다
딱 이맘때였는데... 그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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