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일상] 근황 그리고 반성과 새해다짐

 

안녕하세요, 온새미 입니다.

 

작년 여름에 근황 글을 쓰고 열심히 블로그 하겠다고 다짐했지만... 그대로 다시 블로그 방치를 하고...;;

얼마 전부터 야금야금 그림만 올리다가 이렇게 다시 포스팅을 해봅니다.

 

그래도 방치된 블로그임에도 찾아와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굉장히 놀랐습니다.

 

새해도 되었고 다시 블로그를 열심히 해볼 수 있을까? 하는 마음으로 들어왔어요.

벌써 1월이 다 갔지만...!!

올해 목표는 다이어트, 다시 그림 그리기 (아이패드드로잉, 수채화, 오일파스텔), 블로그 열심히 하기

 

그리고 최근에 게임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게임 카테고리도 추가하였습니다.

제가 뭐... 공략을 올릴 그런 실력은 안되고 커스터마이징 같은걸 올릴 것 같습니다.

 

최근 화이자 3차 접종을 했는데 3일째 기침을 달고 사네요ㅠㅠ

이것도 부작용인걸까....?

 

올해는 포스팅으로 자주 찾아뵙도록 노력해볼게요...!!